주소 연산자 & (ampersand)

• 변수의 주소 값을 알아내고자 할 때 주소 연산자(&) 이용
• 주소 연산자를 변수 앞에 기술하는 전위 연산자로서 &i 와 같이 기술하면 그 변수 i의 주소 값이 반환됨.

int age = 0;
cout << age;  // 0
cout << &age;  // 0013FF7C

• 실습 예제

#include<iostream>
#include<iomanip>

using namespace std;

int main() {
	char a, b, c;
	char str1[4];
	char str2[5];
	short s1, s2;
	double d;
	int i, j, k;

	cout << "a, b, c의 주소 = " << hex << (int)&a << ", " << (int)&b << ", " 
<< (int)&c << endl;
	cout << endl;

	cout << "str1의 주소 = " << hex << (int)str1 << endl;
	for (i = 0; i < 4; i++) {
		cout << "str1[" << i << "]의 주소 = " << hex << (int)&str1[i] << endl;
	}
	cout << endl;
	
	cout << "str2의 주소 = " << hex << (int)str2 << endl;
	for (i = 0; i < 4; i++) {
		cout << "str2[" << i << "]의 주소 = " << hex << (int)&str2[i] << endl;
	}
	cout << endl;

	cout << "s1의 주소 = " << &s1 << endl;
	cout << "s2의 주소 = " << &s2 << endl;
	cout << "d의 주소 = " << &d << endl;
	cout << "i의 주소 = " << &i << endl;
	cout << "j의 주소 = " << &j << endl;
	cout << "k의 주소 = " << &k << endl;

	return 0;
}

포인터

포인터 = 주소 값을 저장 + 자료형을 포함

• 포인터 변수와 상수가 있음.
• 메모리의 특정 주소 값을 저장하기 위한 변수
• 주소 값은 4바이트의 정수인데 왜 int나 double 자료형을 사용하지 않고 포인터를 만든 이유?
  • 가리키고자 하는 메모리를 참조할 수 있는 기능
  • 자료형에 따른 연산의 차이 존재
  • 자료형에 따른 참조 크기의 차이 존재

포인터 변수 선언

• 정수 int 자료형 변수의 주소 값을 저장할 수 있는 포인터 변수 ptr을 선언하는 구문
  • 선언 시에 별표(*)는 그 변수가 포인터 변수임을 나타낸다.
  • 자료형 int는 포인터가 가리키는 변수의 자료형

int *ptr; // int형 변수의 주소 값을 가리킬 수 있는 int형 포인터
char *ptr; // char형 변수의 주소 값을 가리킬 수 있는 char형 포인터
double *ptr; // double형 변수의 주소 값을 가리킬 수 있는 double형 포인터

잘못된 포인터 변수 선언

• 여러 개의 포인터 변수를 한 번에 선언한 경우

int* ptr1, ptr2, ptr3;
// X -> prt1은 int 형 포인터를 의미하나 ptr2와 ptr3는 단순히 int형 데이터를 표현

int *ptr1, *ptr2, *ptr3;
// O 

• 임의의 주소 값을 대입한 경우...